(“Well, maybe I shouldn’t be asking this, but if Painlevé’s films are so special, so good, why haven’t we ever heard of them? I mean, everyone’s heard of Jacques Cousteau.”라고 언급한 부분. 해석을 해 보면, “이렇게 물어보면 안되겠지만, “Jacques Cousteau”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Painlevé”의 영화가 그렇게 특별하다면 우리는 왜 그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했어요?”라고 학생이 물어 본 것임)
A. He does not like Jean Painleve’s films (학생이”Painleve”의 영화를 싫어 한다는 것은 아님)
B. He thinks that the professor should spend more time discussing Jacques Cousteau’s film (“Painleve” 는 들어보지도 못한 감독이고 “Jacques Cousteau”는 모두 아는 감독이라는 본문의 내용으로부터 “Jacques Cousteau”영화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는 없음에 주의)
C. He believes that high quality filmmakers are usually well known (“Painleve”의 영화가 그렇게 특별하다면 왜 그 감독에 대해서 우리가 들어보지도 못했냐는 학생 말은 “만약 유명한 감독이라면 우리가 다 들어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예를 들어 유명한 감독인 “Jacques Cousteau”은 우리가 다 들어봤듯이”라는 것과 같은 내용임)
D. He believes that Jean Painleve’s film have been unfairly overlooked (“Painleve”의 영화가 불공평하게 간과되었다는 것을 추론할 근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