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ttern is known as Bode’s Law. Um, it isn’t really a scientific law, not in the sense of predicting gravitation mathematically or something, but it’s attempting a pattern in the spacing of the planets, and it was noticed by Bode hundreds of years ago.” (이런 패턴은 Bode의 법칙이라고 알려져 있음. 수학적으로 중력을 예측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여서 이것은 진정한 과학적인 법칙은 아님. 그러나 행성들간의 거리와 관련한 패턴을 알아내기 위한 시도임)

(“Today I’m going to talk about how the asteroid belt was discovered…”(오늘은 어
떻게 소행성 벨트가 발견되었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강의의 주제는 어떻게 소행성 벨트가 발견되었는지임. 따라서 Bode’s Law(보오데의 법칙)은 이 주제와 관련있기 때문에 언급한 것임)

(“I’m going to start by writing some numbers on the board. Here they are: We’ll start with zero, then 3, . . . 6, . . . 12. Uh, tell me what I’m doing….” (칠판에 몇몇 숫자를 써볼게. 우선 0 그리고 3, 6, 12. 내가 뭘 하는지 알겠니?)라는 것. 즉, 이런 식으로 숫자들을 언급하면서 보오데의 법칙을 소개했음)

(“And look, Uranus fits in the next spot in the pattern pretty nicely, um, not perfectly, but close. And so then people got really excited about the validity of this thing and finding the missing object between Mars and Jupiter. And telescopes, remember, were getting better…. the object Ceres was discovered.” (다음 자리에 천왕성이 이 패턴대로 잘 맞아 떨어지지. 완벽하진 않지만 거의 잘 맞아 떨어져. 사람들은 이 패턴이 유효함을 알았고 화성과 목성 사이에 빠져있는 물체를 발견하고자 했어. 그리고 망원경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점을 생각해봐…그리고 Ceres가 발견되었어라고 말했음)

(“So people went to work on finding objects that would be at that missing distance from the Sun, and then in 1801, the object Ceres was discovered…. Ceres was the first and is the largest of what became many objects discovered at that same distance. Not just one thing, but all the objects found at that distance from the asteroid belt.” 즉, 사람들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1810년에 찾았는데 Ceres(케레스)라는 것이었으며 이것은 소행성 벨트에서 첫번째이고 가장 큰 것이었다는 것)

A. It is farther from the Sun than Uranus. (비교급이 언급된 것에 유의. 태양에서 거리나 천왕성에서의 거리에 대한 비교는 언급되지 않음)
B. Bode believed it was made up of small stars. (그것이 작은 별처럼 생겼다고 언급한 것이지 Bode가 그것이 작은 별들로 구성되었다고 믿었다는 것은 아님)
D. Ceres is the only one of the asteroids that can be seen without a telescope. (보기에 “only”라는 말이 들어간 것에 유의. 또한 망원경없이 볼 수 있는 것이라는 내용은 언급되지 않음)

(“Um, well, this pattern is known as Bode’s Law. Um, it isn’t really a scientific law, not in the sense of predicting gravitation mathematically or something, but it’s attempting a pattern in the spacing of the planets, and it was noticed by Bode hundreds of years ago.” (이런 패턴은 Bode의 법칙이라고 알려져 있음. 수학적으로 중력을 예측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여서 이것은 진정한 과학적인 법칙은 아님. 그러나 행성들간의 거리와 관련한 패턴을 알아내기 위한 시도임. 즉, 보오데의 법칙은 수학적으로 중력을 예측하는 것과 같은 과학적인 법칙은 아니라는 것)